안녕하십니까!
부산 지부장 전태웅 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이번 제3차 부산고시원 정기총회를 하려고 하는되 각 지부 들의 견해을 들을까 하여 이 글을 올림니다.
저희부산은 아직 협회에 지부결성이 된지 얼마되지 않은 관계로 각구에있는 고시원은 원장님들은 제가 전화를 하면 절대 받질 않으시고, 문자를 발송하면 왜 어떻게 자기 전화번호를 알았는지 막 화를 내십니다 참,무슨 외판원도 아니고 부동산 업자도 아닌데 기가 차더군요 어떤분은 처음에는 다음 총회 에는 참석 하신다고 하시고 지금 고시원협회 상황만 물어 보시고 전화를 끊습니다,황당하고,기가차고,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이제는직접 고시원을방문합니다,그러나 가는고시원마다 원장님들은 계시질 않으시고 총무들 에게 연락처와 명함을 드립니다 협회에서
주신 명함 다 쓴 관계로 다시 사비들여 명함을 찍었습니다.
어렵습니다 ! 너무힘이드는군요 !
제가 도둑입니까,강도입니까,아니면 돈빌려달라고합니까,왜 제가 만나자고하면 보기 싫은 사람 만나는것 같이 도망을 다니는지 참..........
저는 얼떨결에 지부장을 맞아 아무지원도 없이 사비로 서울과 부산각지부 고시원을 돌아다닙니다 정기총회때 모이면 식사비 술값 모두 제돈으로 계산합니다 무엇때문에 제가 이일을하겠습니까 저는 단점이있습니다 어떤일을 맞으면 끝까지 그 일을 책임지는 성격 입니다 (성질더럽죠),내가 한일이 남에게 욕들어 먹는것을죽어도 싫어 합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이 일을계속 하려고 합니다 회장님과 협회임원들 그리고 각지지부장님 또 회원님들의 많은 경험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들을 모이게 하는방법,,기타등등을 알려주십시오
부산에서 힘들게 땅짚고 헤엄치는 지부장올림